대표 인사말
1996년 舊한국신용평가정보 자산관리사업부문으로 채권관리업무를 시작한 이래 약 20여년간 업계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해온 MG신용정보는 2013년 5월 지배주주변경으로 새마을금고중앙회의 100% 출자 자회사가 되면서 MG신용정보라는 새로운 사명으로 재출범하였습니다.
MG신용정보라는 간판을 달고 새롭게 시작한 이후 가장 달라진 점은, 기존 매출 중심의 성장 지향적 마케팅에서 탈피하여 장기적인 안목으로 내실을 다지는 새마을금고 특유의 끈끈한 문화가 전파되어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사업운영을 시작하게 되었다는 점입니다.
이러한 점은 2013년 새마을금고중앙회 인수 이후 MG신용정보의 비약적인 경영성과로도 증명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성과와 자신감을 바탕으로 향후에도 MG신용정보는 부실채권시장의 업계 선도기업의 자리를 더욱 공고하게 다져나갈 계획입니다.
MG신용정보의 최우선 가치는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고객의 정보를 보호하고 고객의 자산가치 극대화를 위해 최선을 다함으로써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대한의 이익을 제공해드리는 MG신용정보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MG신용정보㈜
대표이사 박준철